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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내셔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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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 == [[제툴리우 바르가스]], [[후안 페론]]같이 노동운동과 서민 복지, 인종과 성별 평등 지향 등 좌파적 정책을 폈으나 개인숭배, 국수주의적 포퓰리즘 등 파시즘(제3의 위치) 성격도 있어 논란이 있는 인물 등은 ◇ 표시. 파시즘 논란이 있어도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바르가스나 페론같은 파시스트로 간주되지 않는 인물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 가나다순으로 기재 ## * [[가말 압델 나세르]] * [[강성희]] * [[골다 메이어]] - 현대의 시오니즘이 우파적인 면모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자주 오해를 받는데 메이어의 시오니즘은 좌파 민족주의적이며 사회주의적이였다. 당시 이스라엘이 갓 탄생한 신생국이여서 좌파 시오니스트들도 민족주의적이였으며, 그녀가 내세운 '삼손 옵션'도 유대인은 유럽과 중동에서 사회적 소수자이기 때문에 유대인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후의 경우 핵전쟁까지 불사해야 한다는 사고에서 비롯되었기에 서방도 협박할 정도였다. 물론 80년대 이후 리쿠드 등 우파들이 주도하는 시오니스트들은 그런 면모가 약하며 이스라엘 민족주의적 성향이 더 강한 편이다. 현대의 좌파 시오니스트들은 반아랍, 반이슬람 성향이 희석되었다. * [[김원봉]] * [[김일성]] * [[김재연]] * [[네스토르 카를로스 키르치네르]] * [[넬슨 만델라]] * [[니콜라스 마두로]] * [[다니엘 오르테가]] * [[다비드 벤구리온]] * [[레베카 롱베일리]] * [[로드리고 두테르테]] - 극우 성향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소속 정당부터 대놓고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좌파 정당이다. 그래서 동성애에 대한 관점도 필리핀 내에서는 그나마 개방적인 편이고, 공산당 게릴라와 휴전하는 등 --의외의-- 진보적인 성향을 보인다. * [[로버트 무가베]] * [[마오쩌둥]] * [[마하트마 간디]] - 다만 간디의 경우 사안에 따라 [[보수주의]]적인 면모도 있었다. * [[모하마드 모사데크]](급진주의자) - 원론적인 사회주의자와는 거리가 멀었으나, 자유주의 성향의 좌파 정치인이였고 이란 내셔널리즘, 반영국 정서를 가지고 있었다.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급진주의자) - 반공주의 기반 우익 정치가라고 보는 이들도 있으나 반대로 공산주의에 반대하긴 했어도 [[라이시테]] 등 [[프랑스의 자유주의와 급진주의|프랑스 급진주의 전통]]을 계승한 당대 기준 좌익 정치인이라 평가받기도 한다. * [[무아마르 카다피]] * [[백기완]] * [[살바도르 아옌데]] * [[수카르노]] * [[스밍]] *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 [[시어도어 루스벨트]](급진주의자) * [[신채호]] * [[아웅 산]]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 [[야세르 아라파트]] * [[에른스트 니키쉬]]◇ * [[에보 모랄레스]] * [[엔베르 호자]] * [[오얀타 우말라]] * [[요시프 브로즈 티토]] - 지역별 민족주의에는 반대했지만 슬라브 민족주의 자체에는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우고 차베스]] *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 [[폴란드 사회당]] 시절 한정. [[폴란드 분할]]이라는 현실 때문에 폴란드 사회당은 사회주의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민족주의 성향을 띄었으며, 때문에 민족주의 성향의 혁명파와 선명한 좌익노선의 좌파로 분당하기도 했다. 피우수트스키의 우클릭의 시초는 1926년 [[5월 쿠데타]] 이후라고 봐야 하며, 사실 그 이후로도 우파라고 보기는 힘들었다. * [[이석기]] * [[이정희]] * [[이오시프 스탈린]] - [[블라디미르 레닌]]은 좌익 내셔널리스트로 보기는 힘들다. 그는 반제국주의 측면에서 식민지의 민족주의자들을 후원하기는 했으나 기본적으로는 [[안티내셔널리즘]]을 표방했으며, 사회주의적 애국주의를 추구했지 러시아 정체성에 기반한 좌익 내셔널리즘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반면 스탈린은 [[독소전쟁]]이 발발하자, 이전까진 공산주의자들의 마음의 고향과 연합체로써 국가를 강조하지 않던 소련에서 '''애국심'''에 관한 연설을 자주했다. * [[이래경]] * [[이현상]] * [[임수경]] * [[자라 바겐크네히트]] * [[자와할랄 네루]] * [[장뤼크 멜랑숑]] * [[제러미 코빈]] - [[코빈주의]]에는 내셔널리즘이 포함되어 있다. * [[조르주 클레망소]](급진주의자) * [[제툴리우 바르가스]]◇ * [[주르차니 페렌츠]](급진주의자) * [[주세페 가리발디]](급진주의자) * [[주세페 마치니]](급진주의자) * [[체 게바라]] * [[쿠르트 슈마허]]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 [[프리드리히 나우만]](급진주의자) * [[피델 카스트로]] * [[호찌민]] * [[후안 페론]]◇ * [[휴이 롱]] - 좌익 포퓰리스트 정치인이자 동시에 미국 내셔널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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